ABL생명,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4회 연속 인증 획득

시차출퇴근제·육아지원 제도 안착…일·가정 양립 성과 인정

한시영 기자 2026.01.14 09:51:12

ABL생명이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 사진=ABL생명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이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2017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됐으며,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한편 ABL생명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하며 근무 자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윤 ABL생명 HR본부장은 “이번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은 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을 공인받은 의미있는 결실”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확대로 직원들이 즐겁고 자긍심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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