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Y2K 감성 담은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선보여

오예스 등 2030대 선호 5가지 제품으로 구성

김금영 기자 2026.01.14 10:41:01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5종 이미지.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2000년대 선풍적 인기를 끈 자사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를 대표 제품에 담은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 시절 슈 게임도 하고 해태 과자도 즐겼던 고객을 위한 컬렉션으로, 100만 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슈 컬렉션 라인업은 ▲오예스 ▲후렌치파이 ▲버터링 ▲자유시간 ▲롤리폴리 등 5가지로, 20~30대 고객층이 지난해 가장 많이 찾은 제품들로 선정했다.

Y2K 감성과 봄이 생각나는 옷을 입고 슈가 패키지에 등장한다. 후렌치파이는 보라색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오예스는 초록과 분홍을 조합한 친근한 분위기, 버터링은 버건디 색으로 세련함, 롤리폴리는 노랑색으로 귀여움, 자유시간은 분홍색으로 구성해 우아함을 연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여기에 다채로운 옷을 입은 슈가 전면에 배치됐다.

과일도 함께 담았다. 후렌치파이는 독일산 블랙커런트, 오예스는 국내산 딸기와 쑥을 담아 MZ세대 인기 디저트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자유시간은 딸기, 버터링은 라즈베리를 담았고, 롤리폴리는 바나나와 초콜릿 조합이 특징이다.

슈 컬렉션 출시에 맞춰 새로운 게임도 공개된다.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게임으로, 이달부터 3월까지 매달 1개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게임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4 등 선물을 제공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직접 만들고 키워온 자사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와 대표 과자가 만난 컬렉션은 오직 해태에서만 볼 수 있다”며 “추억의 아바타스타 슈와 맛있는 과자를 함께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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