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고객신뢰+ PLUS 자문위원회’ 신설

소비자 중심 경영 고도화 추진

한시영 기자 2026.01.14 10:41:20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 보호 독립 자문기구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 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복잡하고 장기적인 보험상품의 특성상 사안별로 판단이 엇갈리는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해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자문위원회는 교수,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소비자 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다.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에 대한 객관적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적인 소비자 보호 정책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한화생명은 전 임직원과 GA 자회사 설계사(FP)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지속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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