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다우데이타, 선불카드 결제 인프라 확대 위한 협약 체결

마포구 다우데이타 사옥서 카드 프로세싱 업무 협력 협약식 진행

김예은 기자 2026.01.15 17:13:36

BC카드·다우데이타, 선불카드 결제 인프라 확대 위한 협약 체결. 사진=BC카드

BC카드는 다우데이타와 카드 프로세싱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소재 다우데이타 사옥에서 열렸으며,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김상준 다우데이타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BC카드는 다우데이타의 카드 프로세싱 업무를 수행하며, 양사는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 VAN·PG 제휴 가맹점과 연계한 리워드 상품, 지역화폐·바우처카드·기업복지카드 등 다양한 카드 상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는 기존 결제 수단을 활용해 충전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 인프라를 통해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은 VAN·PG 사업으로 풍부한 노하우를 축적해온 다우데이타가 BC카드와 처음으로 선불카드 사업을 추진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결제 인프라와 차별화된 프로세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우데이타의 선불카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다우데이타 사장은 “BC카드가 보유한 독보적인 카드 결제 인프라와 다우데이타의 IT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선불 결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제 수단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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