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미래 공학 인재와 산업·직무 인사이트 공유

‘2026 전국 공학 인재 커리어 인사이트 데이’ 참여

김응구 기자 2026.01.15 17:13:58

에쓰오일이 14일 열린 ‘2026 전국 공학 인재 커리어 인사이트 데이’에 참여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14일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 주최의 ‘2026 전국 공학 인재 커리어 인사이트 데이’에 참여해, 전국 공학계열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직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채용·직무 이해를 돕고, 산학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취업 시장 동향 특강과 함께 원자력·항공우주·화학생명·조선해양 등 주요 공학 분야 현직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에쓰오일에선 조성환 신에너지개발팀장이 화학생명 분야 토크 콘서트 연사로 참여했다. 조 팀장은 회사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에쓰오일의 주요 사업 구조와 경쟁력,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 에쓰오일의 채용 정보와 전형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공학 전공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후 40~50분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취업 준비 전략, 전공 활용 방법, 사회 선배로서의 조언 등 실질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조 팀장은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산업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본인이 왜 해당 산업과 회사에 적합한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대학원생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 되는 산학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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