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교육기부 사회공헌 ‘나를 지켜줘’ 누적 수혜 2만 명

어린이 교통안전·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지속 확대

김한준 기자 2026.01.22 10:23:12

금호타이어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포스터.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 ‘나를 지켜줘’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수혜 인원 2만 명을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도 해당 활동을 이어가며 아동·청소년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를 지켜줘’는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예술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사고력과 위험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돼 왔다. 이 사업은 금호타이어와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서울 인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는 2~5학년 학생 3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예술로 STOP&GO 우리 함께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캠페인송과 무용 동작을 만들며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험형 교육을 통해 익혔다.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이어졌다. 서울 신서중학교와 남양주 호평중학교 학생 약 1000명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드림, 인 더 스쿨’을 관람한 뒤 배우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교내외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금호타이어는 이 같은 예술 연계 교육 방식이 학생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 사이에서 체험형 안전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의 ‘나를 지켜줘’는 대표적인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기준 누적 2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며 “올해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더 많은 학교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외에도 희망의 공부방 조성,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 교통사고 유자녀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및 후원 사업을 전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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