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골드행 돌입…3월 20일 글로벌 출시

PC·콘솔 전 플랫폼 출시 앞두고 최종 마스터 제작 완료

박소현 기자 2026.01.22 13:05:46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골드행(Gone Gold)에 돌입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단계로, 최종 출시를 위한 모든 개발 과정을 마무리하고 정식 출시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해 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지스타(G-STAR)를 비롯해 TGA(The Game Awards),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서머게임페스트(Summer Game Fest), 차이나조이(ChinaJoy), 게임스컴(Gamescom), 트위치콘(TwitchCon), 팍스 이스트·웨스트(PAX EAST·WEST), 도쿄게임쇼(TGS)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과 만나 기대감을 높여왔다.

 

이 게임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자체 개발 게임엔진을 기반으로 구현한 높은 자유도의 오픈월드와 상호작용,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통해 높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