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이곳...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KO예술창작실 두 번째 입주작가 모집

국제 교류의 허브 구축 및 K-아트 확산을 위해 2025 개관한 ARKO예술창작실... 지원자격은 국적 제한 없이 시각예술 분야 5년 이상 활동 경력 갖춘 예술가라면 지원 가능

안용호 기자 2026.01.30 15:40:46

ARKO예술창작실 내부.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KO예술창작실 외관.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는 글로벌 예술창작과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에 이어‘2026년 ARKO 예술창작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 시범운영된 ARKO 예술창작실은 아시아, 유럽 등 해외 미술계 관계자 및 국내외 기획자 다수가 방문하여 입주작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해당기간 입주작가들은 해외에서 개인전 등의 다양한 후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RKO 예술창작실은 단순히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내외 시각예술 작가들에게 기획자 매칭을 통한 창작자와 예술작품, 국내외 미술계와의 네트워크 확장으로 창작자와 미술계를 매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ARKO 예술창작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1길 5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스튜디오 5개(31㎡~52㎡, 무선 인터넷 사용 가능)를 운영 중이다.

입주기간은 기간별로 2026년 3월~7월(3기), 2026년 8월~12월(4기)로 구분되며, 아르코에서는 각 기수별로 시각예술 분야의 국내외 작가를 5명씩 선발, 기획자와 매칭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작가는 △K-컬처 투어, △전문가 매칭, △스튜디오 비짓, △오픈 스튜디오, △네트워킹 이벤트, △라운드 테이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스튜디오, 작품제작비, 체제비가 공통으로 지원되며, 해외작가의 경우는 항공료, 숙박비가 별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국적을 제한하지 않으며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5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만 신청 가능하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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