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운전자보험 상해통합치료비 담보 신설

운전자상해보험 개정…33개 치료 항목 포괄 보장

한시영 기자 2026.02.02 14:57:07

하나손해보험이 ‘무배당 하나더베스트 운전자상해종합보험’을 개정하고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무배당 하나더베스트 운전자상해종합보험’을 개정하고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는 개별적으로 구성돼 있던 기존 상해 치료 보장을 하나로 묶어 검사, 수술, 치료·시술, 중증 치료와 재활까지 총 33개 치료 항목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복잡한 담보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해통합치료비 담보에서 약 20여 개 내외의 치료 항목을 보장하는 타사 대비 33개 항목을 보장함으로써 업계 최다 수준의 보장 항목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치료 단계별로 담보를 따로 선택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하나의 담보만으로 상해 치료 전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담보에는 종합병원은 물론, 상해 상급종합병원 수술이 포함돼 있어 손님이 치료 과정에서 병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급 병원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 상품은 교통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배상 책임을 폭넓게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실제 운전 환경과 사고 상황을 반영한 상품 개발로 보다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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