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출범

안전·법률·학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 현장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김응구 기자 2026.02.05 14:08:53

호반그룹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이 위촉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열 번째가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열한 번째가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이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반건설 박철희 총괄사장과 변부섭 건설안전부문 대표, 호반산업 김용일 대표를 비롯해 유관부서 임직원,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전문위원단은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열리는 정기회의를 통해 안전보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수시 자문으로 호반그룹 건설 계열의 안전보건 정책·제도운영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 역할은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관련 법·제도 검토 △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 개선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경영 전략 자문 △임직원 대상 안전 특강 및 전문 교육 지원 등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전문위원단을 도입했다”며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보완하고, 안전경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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