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자회사 웅진컴퍼스, 브루나이서 첫 해외 영어캠프 개최

영국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캠퍼스서 진행…단기 어학연수 사업 본격화

한시영 기자 2026.02.12 10:13:26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주니어 영어캠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웅진컴퍼스


웅진씽크빅 자회사인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첫 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주니어 영어캠프는 영국 켄싱턴대학교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한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총 12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최대 4주 동안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영국 커리큘럼에 맞춘 수업에 참여했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영어캠프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영어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단기 어학연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되는 영어캠프 참가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놀이의발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영어캠프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어학연수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정기 캠프 운영과 함께 사전 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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