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2026년 강동축구협회 리그 개막식 및 신년하례식 참석

조동탁 의장 “강동구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축구가 올 한해도 단합과 화합의 상징이 되길 바라”

안용호 기자 2026.02.24 16:40:52

축사하는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사진=강동구의회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는 지난 21일,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강동축구협회 리그 개막식 및 신년하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체육회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협회 관계자, 선수 등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19개 축구회 선수들이 입장식을 통해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개막식은 선수입장과 개회선언,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2024년도 리그 우승기 반환(※ 2025년도 리그 미운영), 감사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입장식 인원 발표와 기념촬영 후 고사식이 이어지며 올 한 해 무사고와 리그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강동구축구협회 리그는 ▲골드리그(50대 이상) ▲스타리그(20~40대)로 운영되며, 골드리그는 7월부터 9월까지 예선을 거쳐 11월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열린다.

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동구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축구가 올 한해도 단합과 화합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선수 여러분 모두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리그를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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