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의 유저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유저가 참석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게임의 재미를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체험 코너가 운영됐다.
스피드건과 전광판을 통해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에는 많은 참가자가 몰렸으며, 상위 5명에게는 ‘컴프야V26’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증정됐다. 제한 시간 내 1루부터 홈까지 불을 밝히는 ‘그라운드 스탭퍼’ 코너도 관심을 끌었다.
무대 행사에서는 정인호 MC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대형 해설위원이 ‘컴프야V26’ 신규 해설자로 합류한다는 소식도 발표됐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는 원하는 중계진과 해설진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실시간 매치 대회에는 ‘러너(SSG 랜더스)’, ‘주식폐인(롯데 자이언츠)’, ‘에이스(SSG 랜더스)’, ‘최강한화(한화 이글스)’ 등 4명이 출전했다.
결승전에서는 주식폐인이 연타석 홈런으로 앞서 나갔고, 9회말 SSG 랜더스가 추격했지만 손승락의 삼진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주식폐인은 우승 상금 500만 원을 차지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이번 시즌에도 야구하면 컴투스가 생각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준비를 했으니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야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마음을 확인하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