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공모 시작

대구시 소재 공연예술단체 대상, 3월 16일부터 정기대관 신청 접수

안용호 기자 2026.03.03 17:21:19

대연습실. 사진=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명홀사진=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직무대행 황보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에서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하 연습공간)이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3월 16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접수받는다.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단체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공연예술인들이 작품 제작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이다. 이곳은 무용ㆍ음악ㆍ연극ㆍ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연습과 공연 준비를 위한 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창작 기반을 강화와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연습공간은 공간별로 특징이 다른 6개의 연습실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와 장르별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 소규모 창작 활동을 위한 소연습실 1개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규모의 연습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대명홀은 공연장 무대 환경을 재현한 공간으로, 최종 리허설이나 쇼케이스 등 공연에 준하는 연습이 가능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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