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시작

원작 만화 기반 팀 로그라이트 게임…모바일·PC(STOVE) 크로스 플랫폼 개발

박소현 기자 2026.03.06 15:34:31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개발사 이안게임즈)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공개하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를 기반으로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콘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며, 현재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주요 콘텐츠와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웹 사전등록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해당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는 2023년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리얼 어카운트’와 ‘마녀에게 바치는 트릭’으로 알려진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가 집필했다. 

 

작품은 죽은 사람의 SNS 계정이 디지털화되어 되살아난 유령을 퇴치하기 위해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가 ‘미덴학원’에 편입해 동료들과 함께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대 사회를 반영한 소재와 배틀 액션을 중심으로 젊은 독자층의 관심을 얻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 공식 X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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