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취약계층 여성 위한 위생용품 ‘애플(愛+)박스’ 전달

저소득 여성 50명 지원…위생·건강·피부 관리 물품 후원

한시영 기자 2026.03.06 15:34:53

AXA손해보험이 3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애플(愛+)박스’ 전달식과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3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애플(愛+)박스’ 전달식과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5년째 여성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여성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가정, 보호아동 등 저소득 여성 50명으로, ‘애플(愛+)박스’에는 생리대를 비롯해 여성청결제, 허브 찜질팩 등 위생 관리 용품과 액상형 멀티비타민, 티백 세트, 트러블 패치, 선스틱 등 건강·피부 케어 물품을 담았다.

여성 위생용품은 일상에 필수적인 품목이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악사손보는 필수 물품 중심의 지원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결합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악사손보는 여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큰 가치를 만드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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