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제품 본상 수상

‘테라솔 U’, ‘슬리믹 비데’ 등… 19년 연속 수상 영예 이어가

김응구 기자 2026.03.06 15:35:57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테라솔 U, 룰루 슬리믹 비데,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82㎡·38㎡, 인버터 제습기 23ℓ,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사진=코웨이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 8개를 수상했다.

회사는 비데, 공기청정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 생활가전과 의료기기 등 폭넓은 제품군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먼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오브제형 디자인으로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코웨이의 제품 중 가장 슬림한 83㎜ 두께에 강력한 위생, 스마트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해 플랫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써 좁은 욕실에서도 공간 효율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높였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코웨이의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효율성과 함께 청정 성능, 관리·사용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이다.

코웨이 황진상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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