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제영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신경계 희귀질환 진료 체계 개선·환자 지원 확대 공로 인정

한시영 기자 2026.03.10 10:28:03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 사진=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신경과 신제영 교수가 2월 27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희귀 신경근육질환 환자의 진료 현장을 지키며, 진료 체계 개선과 환자 지원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했다.

신 교수는 유전성 근육병, 말초신경병, 중증근무력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희귀 신경근육질환 분야를 진료하며, 희귀질환 관련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신제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는 “희귀질환은 의료 접근성과 제도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이 큰 부담을 감당해야 한다”며 “희귀질환 연구와 진료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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