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2025년도 성과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케어는 경기 침체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가족돌봄·암 경험 청년 등 각 대상의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한화생명이 전개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생명은 실제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해 성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내면적 삶 ▲삶의 역량 ▲물질적 삶 ▲사회적 삶 등 4개 핵심 영역 전반에서 청년들의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업과 생계의 이중고를 겪던 가족돌봄청년의 경우 돌봄 부담 감소 점수가 2024년 6.7점에서 2025년 7.7점으로 개선됐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은 “위케어 캠페인은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하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