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선하, 민간위원장 김성자)가 지난 13일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서로 돌봄, 함께 해봄, 봄봄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로 돌봄, 함께 해봄, 봄봄 캠페인’은 2022년 9월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 구석구석발굴단, 복지통장, 자원봉사자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릉 교통광장 주변 상가와 인근 주택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뒤 “성북구가 함께하겠습니다. 당신의 어려움을 알려주세요. 이웃의 위기를 전해주세요!”라는 안내문을 부착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펼쳤다.
김성자 정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한 가정의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하 정릉2동장은 “지속적으로 봄봄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