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 수상

‘대화형 AI 서비스’ 담은 광고로 최고상…3개월 만에 1550만 조회

김예은 기자 2026.03.19 16:44:18

카카오뱅크,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 수상.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전체 출품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광고제로,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41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나의 첫 번째 AI 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은 ‘대화형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금융 이용 경험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에는 이체, 이자 계산, 회비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대화로 처리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조카한테 10만 원 보내줘”, “이번 달 회비 납부 내역 알려줘”와 같은 자연어 요청을 통해 일상 속 금융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구현해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영상은 카카오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후 3개월 만에 약 1550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을 바꾸다, 생활을 바꾸다’ 캠페인으로 ‘제32회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대화형 AI 서비스를 통해 더 편리해진 금융 일상을 전달하고자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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