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3월 25일 대전 문화공간예능에서 열린 ‘2026년 환경교육도시 공모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희망하는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환경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구는 환경교육도시 운영 노하우를 참석 지자체 환경 담당자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구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 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을 소개했다.
그 중 ‘탄소중립 DNA, 도봉은 지금 실천한다’의 비전과 실천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 ▲환경교육 기반 강화, ▲생애주기 환경 학습, ▲실천 지향 환경교육, ▲협력 체계 구축 강화 등 4대 핵심 골자를 중심으로 그간의 운영 성과와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환경교육 경험이 타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