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과 서강대(총장 심종혁)가 3월 31일(화) 마포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인적 자원을 연계한 산학협력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 향유와 현장 참여 확대 ▲다각적인 공동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문화예술 생태계 저변 확대와 상호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마포문화재단은 그간 마포아트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축제, 생활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서강대학교 역시 인문학적 기반 위에서 문화예술 분야와의 융합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마포문화재단 고영근 대표는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강대 심종혁 총장은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예술, 지역과 대학을 잇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