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 선도

‘이순신 방위산업전’ 참가

김응구 기자 2026.04.01 11:02:28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마련한 LIG D&A 전시 부스. 사진=LIG D&A
 

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1~3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6)’에 참가, 대한민국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LIG D&A는 현재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GHOST’의 가속화를 위해 자율주행기술과 첨단 무장이 통합된 무인 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우리 해군에 최초로 전력화될 예정인 정찰용무인수상정을 비롯해 20㎜ RCWS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등을 장착하는 전투용 무인수상정 해검X, 자폭용, 함탑재용, 기뢰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수상정을 선보인다.

해군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정밀 타격 및 방어 체계도 소개한다.

미국 수출을 준비 중인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미국산 함대공미사일 SM-2를 대체하고자 개발 중인 함대공유도탄-Ⅱ, 130㎜ 유도로켓-Ⅱ 비룡과 CIWS-Ⅱ 등 적 위협으로부터 함정을 보호하고 정밀 타격을 지원하는 핵심 무기들을 전시한다.

또 장보고-Ⅲ Batch-Ⅱ에 탑재하고자 국산화 개발을 추진 중인 ‘잠수함용 전자전 장비’와 기존 대비 두 배 높은 출력으로 재밍 거리와 효과를 극대화한 ‘함정용 전자전장비-Ⅱ’도 공개한다.

LIGD&A 관계자는 “해군이 추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능력을 발전시키도록 무인화·지능화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기체계 국내 전력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해양방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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