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재난취약계층에 의류 4만5000여점 지원

노숙인·장애인 가정 환절기 건강 관리 지원

한시영 기자 2026.04.01 16:01:47

희망브리지가 재난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4만5000여점의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재난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서울장애인부모연대에 의류 4만5000여점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숙인과 장애인 가정 등 재난 취약계층의 환절기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 등을 통해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여재훈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환절기에는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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