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돌파했다.
펄어비스는 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며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사 측은 “이 여정을 함께해 준 모든 회색갈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가파른 흥행 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날 2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4일 만에 300만 장, 이후 12일 만에 400만 장을 넘어섰다. 출시 첫날 200만 장 돌파는 이미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
최근 해외 주요 매체에서도 300만 장 돌파와 함께 스팀 평가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으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특히 서구권 시장에서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글로벌 PC 플랫폼인 Steam에서 높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 평가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게임은 PlayStation 5, Xbox Series X, Steam, 애플 맥, Epic Games Stor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