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 영문명은 ‘JINRO MELON LIMITED EDITION’이다.
하이트진로의 일곱 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이며,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 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지난달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알코올도수는 13도.
이번 신제품은 특히 상표 디자인을 차별 포인트로 삼았다. 기존 라인업에서 보기 어려웠던 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한정판 감성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과일 리큐르 라인업에 처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인 만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