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4기’ 수료식 개최

3개월간 건전한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 확산 활동 전개

박소현 기자 2026.04.03 13:41:57

사진=두나무

 

두나무가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UpTo)’ 4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두나무는 3일, 전날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업비트를 주제로 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 4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4기에는 총 36명의 대학생이 팀 단위로 참여했으며, 약 3개월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제고와 건전한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개인 경쟁보다 팀 프로젝트 중심 운영을 강화해 ‘원팀(One Team)’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개인 미션 2개와 팀 미션 9개로 구성된 온라인 활동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Bitcoin, Ethereum,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디지털자산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게시했다.

 

오프라인 미션으로는 ‘캠퍼스 어택’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팀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홍보 부스를 기획·운영하며 투자자 보호와 디지털자산 거래 지식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했다. 해적, 보건소, 놀이공원 등 다양한 콘셉트를 활용해 학생 참여를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

 

수료식에서는 활동 성과에 따른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콘텐츠 기획력과 미션 수행 성과, 참여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비스트’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학번을 묻지마’ 팀과 ‘NFS’ 팀이 선정돼 각각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 크리에이티브상과 베스트 릴스상 등 특별상도 별도로 마련됐다.

 

업투 4기 참가자 김현우 씨는 “활동 기간 동안 서로의 아이디어에서 자극을 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공식 활동은 끝나지만 앞으로도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주변에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대학생다운 참신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성과가 인상 깊었다”며 “젊은 인재들이 만들어갈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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