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상반기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 ‘SOL: enchant’의 이용자 소통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 2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3월 19일 진행된 1화에 이어 마련된 이용자 소통 콘텐츠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주요 시스템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2화 방송에서는 BM(비즈니스 모델)과 경제 시스템을 중심으로 특별 보상 관련 내용까지 폭넓은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1화 방송 당시 진행된 이용자 투표 결과도 함께 공개된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게이밍 노트북 1대와 치킨 기프티콘 100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방송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과 양진혁 알트나인 기획리드, 황재호 알트나인 기획담당 등 주요 개발진이 직접 참여한다. 여기에 박상현 캐스터와 게임 스트리머 빅보스, 나리도 함께 출연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내 재화인 ‘나인’의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현재 ‘SOL: enchant’는 지난 3월 5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완료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포함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MMORPG 신작으로, Alt9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는다. 개발사는 ‘리니지M’ 개발진을 주축으로 구성된 신생 스튜디오로,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G-Star 2025에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처음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