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소비자 보호 실천 선포식 개최…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

상품개발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 점검

한시영 기자 2026.04.03 15:58:19

2일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에서 (앞줄 오른쪽 네 번째)천상영 사장과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이 신한라이프 임본부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천상영)가 2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보호 실천 선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상품개발과 판매 단계부터 유지관리, 보험금 지급까지 보험 서비스 전반에 걸쳐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포식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 보호 실천 세리머니와 실천 서약식 순으로 진행했다.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의 가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보험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한라이프는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영업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하며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층 소비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등 금융소외계층 보호와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은 “소비자 보호는 임직원 모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금융소비자 보호 원칙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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