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팝컬처 축제 ‘콘콘 홍콩 2026(CON-CON HONG KONG 2026)’에 참가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콘콘 홍콩은 애니메이션과 음악, 체험형 콘텐츠를 한데 모은 IP 기반 대규모 축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소니 부스 내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존을 마련하고 글로벌 관람객을 맞이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탐험 요소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시연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전용 포토월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해외 오프라인 행사다. 넷마블은 향후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 등 전략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