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봉사활동 펼쳐

직원·가족 40여명, 묘목 200여 그루 식재

김응구 기자 2026.04.06 11:56:49

에쓰오일 직원·가족들이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 직원·가족 40여명이 식목일을 맞아 환경재단과 함께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쓰오일이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고자 2024년부터 해마다 식목의 달에 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가족들은 노을공원 내 식목 장소에서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와 나무 식재 활동을 펼쳤다. 도토리 시드뱅크는 영양분이 가득한 흙 사이에 도토리 한 줌을 넣어 심는 활동으로, 열매들을 한곳에 모아 잘 자라게 한다. 참석자들은 또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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