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식단 리셋 가이드’ 기획전을 열고 1,100여 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을 앞두고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식단 관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며, 식단 가이드와 다양한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식단 가이드는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리프레시 클린 식단’은 제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몸을 가볍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육류와 수산물 위주의 ‘고단백질 식단’, 단백질바와 저당빵 등 저칼로리 간식을 포함한 ‘맛있는 식단’도 마련해 선택 폭을 넓혔다.
할인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닭가슴살과 요거트 등 식단 관리 인기 상품을 번들 또는 골라 담기 방식으로 구매하면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더하기 특가’가 운영된다.
제철 과일과 수산물 등 신선 식재료부터 간편식까지 포함한 ‘프레시 특가’도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 브랜드 쿠폰 3종(20%)과 카드사 쿠폰 2종(10~15%)으로 구성된 ‘5종 쿠폰팩’도 제공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여름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신선식품부터 건강 간편식까지 폭넓은 식단 가이드를 준비했다”며 “목적별로 세분화된 큐레이션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