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고음불가’ 이수근이 지난 2009년만 해도 몸의 기럭지가 8등신을 지난 8.5등신 정도 됐던 것으로 드러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그가 당시 자신의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포토샵 조작으로 ‘얼굴은 작으면서도 기럭지가 엄청난’ 미남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
당시 쇼핑몰 사진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토샵 몸매 종결자” “1박 9등신~” 등의 평가를 붙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
‘키 작은 고음불가’ 이수근이 지난 2009년만 해도 몸의 기럭지가 8등신을 지난 8.5등신 정도 됐던 것으로 드러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그가 당시 자신의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포토샵 조작으로 ‘얼굴은 작으면서도 기럭지가 엄청난’ 미남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
당시 쇼핑몰 사진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토샵 몸매 종결자” “1박 9등신~” 등의 평가를 붙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