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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원래 고양이상?…구하라 한복고양이 변신

“이렇게 예쁜 고양이 처음이야”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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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07-208호 최인욱⁄ 2011.02.04 22:53:34

카라의 구하라가 설날을 맞아 깜직한 한복 고양이로 변신했다. 케이블 채널 tvN이 4일 오후 방송한 ‘카라(KARA)의 이중생활(원제 '우라카라')’ 2회에서 구하라는 곱게 한복을 입은 고양이로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고양이 나라의 궁녀를 연기한 구하라는 코에 고양이처럼 검정 칠을 하고, 입술을 따라 흐르는 고양이 수염에, 우리부리한 눈썹까지 갖춰 ‘앙갈맞은’ 고양이 궁녀로 변신해 연기를 펼쳤다. 원래 일본 도쿄 TV가 제작한 드라마 ‘카라의 이중생활’은 카라 멤버들이 미녀 스파이로 변신해 비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구하라의 고양이 분장에 네티즌들은 “전생에 고양이였던 게 틀림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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