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딸들의 모델 워킹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1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제224호 성세경⁄ 2011.06.01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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