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호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하루 세끼만 먹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다. 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동은 이영아의 다이어트 스토리를 들은 후 자신만의 이색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두 달만에 24kg를 뺐는데 한 달 만에 25kg가 쪘다”고 털어놨다. 이에 MC강호동이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냐”고 묻자 이에 신동은 “하루에 세끼만 먹었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럼 그 전엔 몇 끼를 먹었길래?" "역시 재치 만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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