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호 
'아기생산 공장'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나이지리아 더 네이션의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아비아주 경찰은 15~17세 소녀들을 강제로 임신시켜 출산한 아이를 팔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해당 장소를 급습해 한 남성을 체포했다. 이곳은 소녀 30여 명을 감금하고 아기를 출산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태어난 아이를 원하는 이들에게 판다. 이같은 충격적인 보도에 네티즌들은 "여자가 아기 낳는 기계도 아니고 정말 나쁜 X다" "저 소녀들의 인생을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불쌍하다" "공장에서 생산된 아기들이 나중에 성장해서 충격받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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