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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3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미국미술 3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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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315호 왕진오⁄ 2013.02.27 16:40:08

매주 수요일 21시까지 야간 시간에 진행하는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이 3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서'미국미술 300년', '싱가포르의 혼합문화, 폐라니칸'등에 대한 전시설명을 주축으로 진행된다. 또한 상설전시관에서는 '조선 백자의 이해', '백제금동대향로 보존처리', '일본의 밀교의식 관정과 십이천', '이성계 발원 사리갖춤', '한국의 책지'등 다채로운 주제로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전시설명 리플릿은 상설전시과 안내데스크에서 배포하며, 이 리플릿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소개마당-자료실에서 e-book 형태로도 제공된다. 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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