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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의 환생’ 응원차 이파니-라리사 참석

G컵 엄친딸로 불리는 먼로의 정통 연기와 멜버른 대학 학위 증명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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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322호 김대희⁄ 2013.04.15 17:32:51

본격 성인연극 ‘먼로의 환생’ 기자 시연회에 엄친딸 먼로를 응원하기 위해 이파니와 라리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다양한 성인 연극을 선보였던 강철웅 씨가 연출한 ‘먼로의 환생’ 여주인공 먼로는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이름으로 타임즈 선정 2012~2013 세계대학순위 28위의 멜버른 대학 출신의 엄친딸이다. 그녀는 호주에서 최우수 신인상, 최우수 연기자상 등을 수상한 연기 경력 그리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G컵의 가슴 등으로 공연 시작 전부터 G컵 엄친딸 먼로라 불리며 높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4주간의 연습 기간을 거쳐 새로운 성인연극 ‘먼로의 환생’에 도전하는 먼로는 17일 수요일 오후 4시 기자 시연회에서 멜버른 대학 학위 증명서를 공개할 계획이다. ‘먼로의 환생’ 공연은 19일 금요일부터 평일 8시, 주말 7시 각 1회 공연한다. 김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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