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금메달 1명을 포함 총 36명의 순위권자에게 100만원의 상금 지급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 www.sinsago.co.kr)에서 전 국민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퀴즈 어플리케이션 '데일리퀴즈'를 개발하고 9월 본격 출시한다. 데일리 퀴즈는 TV퀴즈쇼를 모바일로 그대로 옮겨와 온 국민이 저녁 8시에 동시에 퀴즈를 풀고 매일 상금 100만원 지급하는 국내 유일 라이브 퀴즈 어플리케이션이다. 게임은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며, 예선 10문제를 모두 통과해야지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본선은 한 문제를 틀리면 바로 탈락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경기를 진행하는 라스트맨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된다. 퀴즈 난이도는 기존 퀴즈의 식상하고 어려운 문제에서 탈피해 온 국민 누구나 풀 수 있도록 쉬운 문제로 출제된다. 모든 게임은 10분 이내에 종료되며, 매일 1등을 포함해 총 36명의 순위권자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데일리퀴즈 개발을 총괄한 좋은책신사고 양우영 본부장은 “데일리퀴즈는 TV퀴즈쇼를 모바일에 그대로 옮겨 와 전 국민이 동시에 모여 즐겁게 퀴즈를 풀고 또 상금까지 지급하는 국내 최초 퀴즈 어플리케이션”이라며 “지금까지 스마트폰이 게임이나 메신저 역할을 주로 담당했던 것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통해 전 국민이 동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퀴즈는 9월 2일 안드로이드 마켓 오픈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9월 9일부터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퀴즈 홈페이지(www.dailyquiz.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