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로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 권수현(39) 작가가 서울 평창동 가나 컨템포러리에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작품전을 갖는다.
권 작가의 작품에는 코끼리가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코끼리는 아프리카에서 힘, 인내, 명예, 안정을 상징하고, 중국에서는 행복과 행운, 장수를 상징하며, 힌두교에서는 보호, 행운의 신으로 모셔진다고 한다.
왕진오 기자
화가로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 권수현(39) 작가가 서울 평창동 가나 컨템포러리에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작품전을 갖는다.
권 작가의 작품에는 코끼리가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코끼리는 아프리카에서 힘, 인내, 명예, 안정을 상징하고, 중국에서는 행복과 행운, 장수를 상징하며, 힌두교에서는 보호, 행운의 신으로 모셔진다고 한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