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진행된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한 특별경매를 취재하기 모인 언론사들의 카메라가 경매 현장을 담기 위해 모여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날 경매는 총 121점의 압류 미술품이 경매에 나와 열띤 경합 끝에 새주인들을 만나고 있다.
왕진오 기자
18일 오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진행된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한 특별경매를 취재하기 모인 언론사들의 카메라가 경매 현장을 담기 위해 모여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날 경매는 총 121점의 압류 미술품이 경매에 나와 열띤 경합 끝에 새주인들을 만나고 있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