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 본방사수'.
[서울=CNB]왕진오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마녀사냥'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단체 본방 관람 이벤트를 대형극장에서 실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녀사냥'제작진은 '마녀사냥'을 애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발렌타인데이 기념 특별 이벤트를 2월 14일 밤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마녀사냥'을 사랑하는 200여명이 모여 큰 화면으로 '마녀사냥'을 단체본방관람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관람 현장에는 서프라이즈 이벤트와 함께 '마녀사냥'을 녹화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방청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마녀사냥'녹화방청권은 지난 해부터 제작진이 진행한 이벤트로 시청자와 소통하기 위해 매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됐다.
이번 '마녀사냥'단체 본방 관람 이벤트의 응모 방법은 '마녀사냥'광팬임을 입증하는 사진을 찍어 '마녀사냥'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이 중 특별한 사진을 공개한 총 100명에게 1인 2매의 티켓을 증정한다. 응모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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