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6호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저널 = 안창현 기자)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70%는 지금 직장에 불만을 갖고 있다. 청년실업 200만 시대, 취직만 하면 회사에 충성을 다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막상 취직한 후에는 자신의 일에 불만을 가지며 하루하루 한숨으로 시간만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한근태가 이런 직장인들에게 보내는 일침이자 일을 단순히 생계수단으로 여기며 하루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이들을 일깨우는 전략서다.
저자는 “스스로가 ‘나 자신이라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이 회사에 사표를 쓸 각오로 열심히 일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남탓하기 바쁜 이들에게 “지금의 자신에게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자신으로 새롭게 태어나라”고 강조한다.
- 관련태그
-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특징주] 테슬라 주가 7.4% 급등, 금리 인하 후 車구매 증가 기대감](/data/cache/public/photos/20240938/art_163576_1726788784_170x110.jpg)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역대 최고가…셀트리온·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등 바이오株 강세](/data/cache/public/photos/20240938/art_163574_1726730578_170x110.jpg)
ⓒ 2004~2024 Copyright by (주)CNB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이사 황용철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