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력에너지와 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B와 간 건강에 좋은 밀크씨슬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비타민B군 8종의 투입 함량을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한 비타민B 별 체내 흡수율 기준에 맞춰 설계했다. 여기에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을 하루 최대 권장섭취량 기준인 130mg까지 담아 간의 피로 관리까지 가능하다.
섭취방법은 맨 위 뚜껑을 따서 정제를 꺼낸 후 액상과 함께 먹으면 된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며,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브랜드 매니저는 “비타민B군 8종과 밀크씨슬을 한 병에 담은 제품은 시중에 많이 않으며, 진정한 명품 비타민의 면모를 갖추고자 비타민B군 8종의 체내 흡수율까지 고려했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에너씨슬 퍼펙트샷으로 매일마다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간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