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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따뜻한 가족의 ‘힘’배우는 어린이뮤지컬 ‘앤서니 브라운 우리 가족’ 4월 19일 개최

공연도 보고 예술 체험도 하고! 아이랑 놀러가기 좋은 ‘공연장 나들이’... 관악아트홀,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시스템 전략 과제 ‘놀이와 문화’ 중추 역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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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4.02 09:23:04

어린이뮤지컬 <앤서니브라운 우리 가족> 포스터. 이미지=관악문화재단

서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오는 4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관악아트홀에서 어린이뮤지컬 ‘우리 가족’을 개최한다.

어린이 뮤지컬 ‘우리 가족’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주인공이 ‘가족 사랑’ 오디션을 통해 부모·형제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느끼는 과정을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춤으로 담아냈다.

‘우리 가족’ 원작 저자인 앤서니 브라운은 영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는 등 아동의 예술적·교육적 가치를 조명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EBS ‘위대한 수업 시즌 3’의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도 저명을 주목받는 작가이다.

공연은 4월 19일(토) 11시, 14시, 16시 30분과 4월 20일(일) 11시, 14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24개월 이상이다. 아동친화도시 혜택 ‘아이랑’ 할인 및 관악구 지역 할인 등 가격 접근장벽을 대폭 낮췄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까지 마련됐다. 앤서니브라운의 창작놀이를 바탕으로 구성한 ‘쉐이프게임’과 앤서니브라운 북큐레이션은 관악아트홀 어린이라운지에서 4월 한달 동안 즐길 수 있다. 어린이라운지는 네이버에서 별도 예약 후 이용가능하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관악구는 2020년 UNICEF 아동친화도시 선정 이후 2024년 상위 단계 인증을 달성한 지역으로, 관악문화재단은 2025년 아동의 ‘놀 권리’를 담은 ‘전설의 놀이왕’, 아동의 정서적 유대를 다룬 ‘우리 가족’까지 공연장 거점의 ‘아동의 문화 권리 증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공연 및 체험을 통해 아이·부모 세대가 동등한 눈높이에서 감정의 교류를 나눈다는 점에서, 아동을 도움이 필요한 수동적 존재가 아닌 다양한 감성을 지닌 인격체로 존중하는 ’아동친화도시‘의 시선이 담겼다.

특히, 관악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 ’서울 서남권 대표 커뮤니티 아트홀‘을 표방한 관악아트홀 재개관 이래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세대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비전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재단은 앤서니 브라운 ’우리 가족‘ 속 다양한 인물이 가진 감정의 다층성이 실제 아이와 부모 간 상호 존중적인 대화를 이끄는 작품의 선 효과에 집중했다. 가족 세대의 따뜻한 교류가 곧 지역을 구성하는 전 세대 간 조화의 묘약임을 시사함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문화예술로서 다양한 감정을 체득하며 자란 아이들이 곧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라며, “아동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이 곧 지역의 따뜻한 유대관계에도 무한한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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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차민태  앤서니 브라운 우리 가족  관악아트홀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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