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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MSCI ESG 평가서 ‘AA등급’ 획득… 2년 연속 상승

지난해 A로 상향된 뒤 1년 만에 AA로… ‘ESG Leader’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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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04.02 14:38:32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진행한 2024년 ESG 등급 평가에서, ㈜한화가 지난 평가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

한화는 지난해 ‘BBB’에서 ‘A’로 상향된 뒤 1년 만에 AA까지 상승하며 지속 가능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MSCI는 1999년부터 해마다 전 세계 8500곳 넘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핵심 이슈를 평가해 CCC부터 AAA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한화가 획득한 AA등급은 산업군 내 최상위인 ‘ESG Leader’로 분류된다.

2일 한화에 따르면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우수 리스크 관리체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 운영 등이 등급 상승의 주요인으로 평가받았으며, 친환경 수처리 분야의 클린테크 선도 기술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는 2021년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환경을 포함한 지속 가능 경영 활동과 전략의 전문 심의·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아울러 ESG위원회 산하 실무 추진 조직으로 △환경경영 △안전보건경영 △인재경영 △상생협력 △미래성장 △사회공헌 △지배구조 △컴플라이언스 △정보윤리(DS·DT) △코디네이터 등 10개 모듈로 구성한 ESG협의체를 구축해 전사적 ESG 경영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또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지속 가능 경영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RE100’(한국형 RE100) 가입을 완료해 204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화 관계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의 객관적 지표를 통해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유의미한 결과”라며 “2년 연속 등급 상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한화  ESG  MSCI  친환경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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