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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기농와인 ‘본테라’ 블라인드 테이스팅서 잇달아 우승

아영FBC “‘대한민국 주류대상’ 등서 1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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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04.02 15:49:07

왼쪽부터 ‘본테라 카베르네 소비뇽’, ‘본테라 에스테이트 콜렉션’, ‘본테라 더 맥냅’. 사진=아영FBC
 

아영FBC가 판매 중인 미국 유기농 와인 ‘본테라(Bonterra)’ 시리즈가 최근 열린 국내 와인 품평회에서 잇달아 우승했다.

본테라 시리즈는 2018년 국내 처음 출시됐다. 지난해 무드 서울에서 열린 ‘더 블라인드(THE V:LIND)’ 행사에서 ‘본테라 에스테이트 콜렉션 카베르네 소비뇽’은 레드와인 부문 1등을 수상했고, 올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선 ‘본테라 카베르네 소비뇽’이 최고 영예인 ‘Best of 2025’에 올랐다.

‘본테라 에스테이트 콜렉션 카베르네 소비뇽’은 미국 캘리포니아 멘도치노 카운티의 유기농 포도로 만든다. 비콥(B Corp), CCOF 인증, 기후 중립 인증 등 지속 가능 가치와 환경 보호를 추구하는 본테라 와이너리의 철학을 그대로 담아냈다. ‘본테라 카베르네 소비뇽’은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만든 미디엄 바디 와인이다.

본테라는 1987년 미국 캘리포니아 멘도치노 카운티에서 시작된 최초의 유기농 와이너리다. 브랜드명은 ‘Good(본)+Earth(테라)’의 조합으로, ‘좋은 땅에서 좋은 와인이 나온다’는 그들의 철학을 담고 있다. 펫저 가문이 설립한 이후 30년 넘게 유기농 재배와 생물 다양성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은 ‘본테라 오가닉 에스테이트’로 새롭게 브랜딩됐다.

아영FBC 관계자는 “본테라는 유기농 와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맛과 품질 두 가지에서 높은 수준을 입증한 브랜드로 꼽힌다”며 “국내 주요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연이어 우수 평가를 받은 건 제품 본연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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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본테라  유기농 와인  멘도치노  블라인드 테이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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