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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 출범… 16년째 이어져

올해는 기술개발·교육·컨설팅 등 3개 분야 22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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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5.04.03 16:00:18

포스코이앤씨 ‘동방성장지원단’이 3일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3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협력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하는 포스코그룹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16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협력사의 재무와 공정을 개선하는 공동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안전·품질 교육·컨설팅과 해상풍력·이차전지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넓히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동반성장지원단은 △기술개발 △교육 △컨설팅 등 3개 분야에서 22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600여개 협력사가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기술개발 분야에선 ‘해상풍력 석션 기초시공을 위한 프리파일링 기술개발’, ‘공동주택 바닥 석재용 압착재 국산화 개발’ 등 우수기술을 보유한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을 시행하고, 성과공유제와 연계해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규 판로를 지원한다.

교육 분야에선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와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지난해 프로그램과 연계한 ‘세이프티 아카데미 안전보건교육’, ‘하자 취약 공종 품질 교육’을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에선 안전사고 리스크가 큰 공사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컨설팅을 하고,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450001)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

포스코이앤씨 정창식 동반성장지원단장은 “참여 협력사들이 기술 역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지원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인 중소 협력사와 함께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과 지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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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  협력사  안전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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